마닐라갔다온지 몇일이 지났네요
이제야 후기 올리네요.
필바타 덕분에 공항내려서부터 나갈때까지 편하게 즐기다 갑니다
15일 첫날 마닐라 도착. 짐도풀기도 전에 게임이 하고싶어
오카다 마바리로 가서 30분 정도게임에 10만승.
이날은 게임을 접고, 호텔로가서 마사지 불러서 마사지 받고, 저녁식사로  마무리

16일 시오디카지노로 이동하여 5 만승. 오후에는 필바타 직원분과 마닐라 여기저기 돌아다님
남자들은 필리핀은 꼭 오시길...

17일 오전 15만 패. 이후 필리핀 현지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서 어제 동행 했던 직원분 추천으로
아리스토? 라는 현지 레스토랑가서 점심을 먹음
점심먹고 몰오브아시아가서 간단하게 쇼핑을 마치고. 오카다로 가서 10만 승

문제는 다음날

18일 오카다에서 40만 패. 딜러가 싸가지가 없어서 거기에 뚜껑이 열려 열 벳이 화근이었네요
사우나 갔다가 정신 차리고 20만 환전 받아서 다시 도전 2만 3만 5만 차근차근 배팅하다
찬스나오면 10만 배팅. 이렇게 야금야금 잃었던 40만 다시 되 찾고. 이날도 스톱

19일 필바타 직원분의 배웅을 받고, 한국가는 비행기에 몸을 싫으며, 얻은 교훈
침착하면 답이 보인다

한국가면 아바타로 재도전